이 블로그는 나눔글꼴로 작성되었습니다. 설치하기

-


오늘은 오랫만에 가볍게 맥주를 마시는 중.


요즘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좀 기운이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수웅수웅...






1. 3년간 써온 글을 강제삭제 당했다.

원.. 이상한 사람한테 걸려서 내가 3년동안 몸담고 있던 카페에서 쫒겨나고 내 글도 다 삭제 당했다.
"님 강퇴임. 님 글은 내가 다 삭제하겠음 ㄳ" 이 쪽지 하나, 아주 땡큐베리감사합니다그려.



2.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

쫒겨난 뒤 새로운 곳에서 급 다시 시작.
4일?만에 2천명이 모여든 화력 쩌는 그곳 하악하악....
우린 잘 할수 있어영.



3. 내새끼같은 플젝이 끝난다ㅠ

프로젝트를 하면서 오픈 모니터링까지 끝마치지 않으면 왠지 아쉽고 서운하고 그런 기분이 든다.
이번에도 오픈모니터링까지 하고 싶었던게 솔직한 내 마음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오픈 전에 쑤욱 빠지게 되버렸다.

한창 진행중이거나 이미 한번 끝났다 다시 시작하는 프로젝트들과는 달리,
내가 처음 들어가서 끝까지 함께하는 프로젝트들은 왠지 '내새끼'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새끼 내가 욕하는건 괜찮은데 남이 욕하면 으르릉 거린다.

아.. 아쉽다..
..그냥 오픈때까지 계속 시켜주면 안되나여..







스트레스나 우울함을 떨쳐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쇼핑"이다.
오늘도 난 충동적으로 부평역에서 이것저것 악세사리들을 질러왔다.

지르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기분이 좋다.
또 설레이기도 한다.


.....단, 계산하고 나오는 순간 '어차피 이거 안할건데 내가 왜..........................'
라는 후회를 할 뿐이다..ㅜㅜ..





....그냥 우울해서 뻘소리..



 
by KeRing | 2009/08/03 22:10 |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kering.egloos.com/tb/42032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08/06 23: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eRing at 2009/08/07 00:00
제 네이버 메일로 쪽지 하나만 보내주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