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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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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웃음이 잘 안납니다.
내일이 되면 다시 웃게 되기도 하겠지만...


어제 지하철을 타는데,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세상 같았습니다.
너무 평범하고 평온한 순간이라, 그 일이 마치 꿈인 것 마냥 느껴졌습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마음이 허전합니다.

내 안에서 뭔가 중요한 것이 사라져버린 기분이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KeRing | 2009/05/24 14:56 | ▒ 생각생각느낌느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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