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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스펀지밥 워터데칼을 이용한 젤네일


너무 오랫만의 포스팅인 것 같다.
요즘 그냥 저냥 별 생각없이 살고 있어서 딱히 포스팅 할만한게 없기도 했고..하앍..


작년 후반부터 젤네일에 도전하기 시작했는데,
1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손톱을 바꿔보자는 계획은 늘 그렇듯이 어긋났다는거..

이건 어제 한 네일인데, 스펀지밥 워터데칼을 이용해서 귀요미한 네일을 해봤다.
귀요미하다는건 그냥 내 생각일 뿐일지도 모른다 흐규ㅠㅠㅠㅠㅠ



네일 파라다이스에서 구매한 스펀지밥 워터데칼.
베이스젤과 노란색 컬러젤은 모두 루이젤.
그리고 번떡번떡하게 해주는 탑젤은 수젤.
500원짜리 리본 파츠랑, 네일점빵에서 지른 몰드로 만든 하트 파츠 크흡.

워터데칼은 매우 몹시 많이 편리하다..하앍...
루이젤도 컬러가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
탑젤도 증말 좋구나 어헣...?...



...어헣?...



by KeRing | 2012/03/26 23:01 | ▒ Nail | 트랙백 | 덧글(5)
그분 생각.


작년 연말에 광주요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는 이벤트였는데,
몇몇에겐 그 메세지가 담긴 카드를 보내주는 이벤트였습니다.


저도 겸사겸사 그냥 되면 좋지 뭐 하는 마음에 여러명에게 새해 인사 메세지를 쓰다가,
지금은 만날 수 없는 그분께도 메세지를 썼습니다.
그분은 받을 수 없는 메세지 카드이니, 주소는 제가 사는 집 주소로 적었구요.





그리고 16일, 우편함에 뭔가 들어있길래 이게 뭐지 하고 봤다가 조금 놀랐습니다.
받는사람에 그분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예쁜 카드에 메세지가 프린트되어 왔습니다.



이 내용 말고도, 제가 쓴 메세지가 따로 출력되서 들어있었습니다.



이 카드를 받아보고 마음이 많이 복잡했습니다.

여러명에게 보낸 메세지카드 중 단 하나의 카드,
그분께 보냈던 카드만 이렇게 제가 받게 되네요.

주소를 그분이 계신 곳으로 적었다면, 이 카드. 그분께 도착했겠지요?




오늘이 그분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그곳에서도 좋아하던 일 잔뜩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라 믿을께요.



by KeRing | 2012/01/18 23:46 |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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