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랄라


생각해보니 그런 적이 단 한번도 없었지.
늘 내게 준적은 없었어.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그에 대해 깊이 생각해주지도 않았고.
그 덕분에 몇년이 지나도 난 이렇게 계속 삽질을 하고 있어.



벗어나고 싶고, 그만두고 싶고.
이젠 다른 것들에게 눈을 돌리고 싶고.
그냥, 그 감정을 잊어버리고 싶고.







한번이라도 물어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혹시 그럴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기대해봤지만..
혹시가 역시. 변한게 없어.



나는 그냥 한번 말해보고 싶었는데.
그 말이 목 바로 끝까지 차올랐지만 결국 못했어.

아무 말도 못하겠다.

by KeRing | 2008/08/26 02:02 | ▒ 생각생각느낌느낌
그놈팽이.







그놈팽이를 어찌해야할꼬....









by KeRing | 2008/08/08 01:06 |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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