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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할로윈 한정 리락쿠마



하악하악... 리락쿠마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면서
리락쿠마 지름 후기를 크엉크엉...


2009 할로윈 한정 리락쿠마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니고, 아는 분께서 대리구매를 해주셨어요.

흑흑.. 리락/노랑새를 같이 구매하려고 했는데,
웹스토어에서 노랑새가 품절이라 너란 곰도리 리락이만 구매..크앙!!



핡핡..... 예쁜 호박주머니에 들어있는 너란 곰도리..크앙..

저 호박주머니와 리락이는 분리가 됩니당.


요...요로코롬요... 하앍..
따로 있는 모습도 무진장 귀엽그 크흑 ㅠㅠ..






저 호박주머니는..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지요..




.
.
.




이... 이러케....하앍..

프...프린스 리락쿠마와 너란 곰도리의 애첩 노랑새..?
하...학.. 자... 잘어울린다 왠지..크르릉..



학..학학학....
리락쿠마를 지르는 즐거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그만녀..








by KeRing | 2009/11/30 00:40 | ▒ 너란곰도리'리락쿠마' | 트랙백 | 덧글(0)
크앙크앙-


힘든 일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그 일을 말하고 싶고, 
그 일에 대해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고,
또 그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고 토닥토닥 해주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고민, 힘든일은 결국 다른 사람의 일.
그 일을 듣는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감정을 내가 똑같이 느끼는 일은 없다.
그냥 생각하고 '아 그렇구나' 정도로 공감하기만 할 뿐.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겪고 있는 일이 가장 힘들고 가장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건 나 역시 마찬가지이고..

어떤 고통이 내겐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정말 크게 닿을 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내가 제일 힘든 것 같고 내가 제일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낀다.
되도록이면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냥 노력...노력에서 끝날 때가 더 많다.




난 오늘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하고 안쓰러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하루종일 불평/불만만 말하고 있었다.

긍정적으로. 좋게좋게 생각하자고 다짐했는데 그게 영 쉽지 않았고,
결국 제어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 나쁜생각 나쁜말들만 마구마구 토해냈다.

내 힘든 상황을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말했지만 그 사람들은 내 상황을 공감하지 못한다.
그렇게 말해봤자 결국 서운하고 섭섭한건 나일 뿐. 그 사람들은 그 고민을 기억도
못할거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정말 쓸모없는 짓을 해버렸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한다.

내가 제일 불쌍하고 내가 제일 힘든 사람처럼 느끼지 않도록.
내 상황이 제일 힘들고 다른 사람의 상황은 '나에 비하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그냥 좋게 생각하자. 뭐 어떻게 되겠지.
생각하다 안되면 그냥 그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것도 나쁘진 않고.






by KeRing | 2009/11/26 23:54 | ▒ 생각생각느낌느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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